차세대 AI 슈퍼클러스터용 ‘광 인터커넥트’ 표준 추진에 엔비디아 등 협력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주요 기업들이 개방형 광 인터커넥트(OCI) MSA 그룹을 설립함. 전력 소비와 신호 손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리 케이블을 광섬유로 대체하여 초대형 AI 클러스터를 지원할 계획임. 향후 대역폭을 초당 800Gb에서 3.2Tb 이상까지 확장하는 등 AI 데이터센터 아키텍처의 핵심 변화가 될 전망임.
구글, 과거 데이터로 '홍수' 예측하는 모델 공개…”한국·일본 등은 제외”
구글이 제미나이와 과거 데이터를 활용해 150개국 도시 지역의 홍수 예측 모델을 고도화함. 전통적 물리 데이터로 예측하기 힘든 지역을 커버해 특정 지역에 대해 24시간 전 홍수 경보를 제공함. 한국과 일본 등은 규제로 인해 이번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됨.
알트먼 “수개월 내 자체 추론 칩 샘플 수령…올해 말 대규모 실전 투입”
오픈AI가 자체 설계한 추론 전용 칩 샘플을 수개월 내 수령하고, 올해 말 데이터센터에 실전 배치할 계획임. 에너지 효율에 특화된 이 칩은 에이전트 수요 폭증으로 인한 인프라 병목을 해소할 열쇠로 지목됨. AI 모델 고도화와 함께 자체 하드웨어 생태계를 완비하려는 오픈AI의 장기 인프라 전략이 구체화됨.
Anthropic launches code review tool to check flood of AI-generated code | TechCrunch
앤스로픽이 Claude Code 내에 AI 생성 코드의 논리적 오류를 잡아내고 리뷰를 자동화하는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인 'Code Review'를 출시했습니다. 이 도구는 AI 기반 '바이브 코딩'의 확산으로 급증한 풀 리퀘스트 병목 현상과 버그 및 보안 위험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출시 이후 클로드 코드의 매출 런레이트가 25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현재 엔터프라이즈 및 팀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뷰 형태로 제공됩니다.
China’s OpenClaw Boom Is a Gold Rush for AI Companies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OpenClaw가 중국 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수많은 일반인들이 주식 투자나 문서 작업을 자동화하기 위해 이를 설치하고 있음. 하지만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는 일반 사용자들은 클라우드 서버나 LLM 토큰 비용만 지불한 채 에이전트 설정 실패로 효용을 얻지 못하고 있음. 결과적으로 이 유행은 텐센트나 알리바바 같은 거대 테크 기업과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들에게만 막대한 인프라 수익을 안겨주는 현상으로 변모함.
Thinking Machines Lab inks massive compute deal with Nvidia | TechCrunch
Mira Murati가 설립한 Thinking Machines Lab이 엔비디아와 기가와트 급의 대규모 컴퓨팅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이 스타트업은 2027년부터 엔비디아의 차세대 Vera Rubin 시스템을 배포하게 되며 전략적 투자도 유치했습니다. AI 모델 개발 경쟁에서 대형 컴퓨팅 인프라 선점을 위한 신생 랩들의 치열한 락인 전략을 보여줍니다.
Google's AI Search Results Love to Refer You Back to Google
구글의 생성형 AI 검색(AI Mode)이 제공하는 인용 링크의 17%가 제3자 퍼블리셔가 아닌 구글 자사 서비스(검색, 유튜브 등)로 연결되고 있음. 이는 지난 1년간 3배 증가한 수치로, 특히 엔터테인먼트나 여행 분야에서는 자사 링크 비중이 절반에 달함. 구글 측은 후속 질문 탐색을 돕기 위함이라 해명하나, 외부 웹사이트 소유자들은 AI 요약으로 인한 트래픽 감소와 자사 서비스 우대에 강한 불만을 제기함.
Gamers’ Worst Nightmares About AI Are Coming True
AI 붐으로 인해 전 세계 데이터센터가 메모리(RAM)를 대거 흡수하면서 글로벌 메모리 부족 사태가 발생, 게임 콘솔 하드웨어 가격이 급등하고 있음. 이로 인해 밸브의 스팀덱 단종, 차세대 PS5 출시 지연, 콘솔 가격 상승 등이 나타나며 게임 산업의 성장이 멈추거나 퇴보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짐. 여기에 AI로 인한 게임 개발자들의 일자리 감소까지 겹치며 게이머와 업계 종사자들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주고 있음.
Sandberg, Clegg join Nscale board as this 'Stargate Norway' startup hits $14.6B valuation | TechCrunch
영국의 AI 인프라 스타트업 Nscale이 20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46억 달러를 달성했습니다. Sheryl Sandberg 등 업계 주요 인사들이 이사회에 합류했으며, 노르웨이 기반의 'Stargate Norway' 프로젝트를 통해 2026년 말까지 10만 개의 Nvidia GPU를 가동할 계획입니다. 최근 Microsoft, Dell, Nvidia 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유럽과 미국에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IPO를 준비 중입니다.
아틀라시안, AI 타격으로 직원 10% 감원...오라클도 대규모 해고 예고
아틀라시안이 AI 도입 및 비즈니스 모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 인력 10%를 감원하기로 결정함. 오라클 또한 AI 인프라 투자 부담과 코딩 도구 도입 여파로 수천 명 규모의 구조조정을 준비 중임. AI로 인한 실질적인 업무 효율화와 기업 수익성 개선 압박이 기술 업계 대규모 해고의 배경이 되고 있음.
The $32B acquisition that one VC is calling the 'Deal of the Decade'
구글이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Wiz를 320억 달러에 인수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벤처 지원 기업 인수를 마무리함. 이 거래는 AI, 클라우드, 보안 지출이라는 세 가지 순풍을 타고 성사되었으며, 대서양 양안의 반독점 심사를 통과함. 팟캐스트를 통해 이 거래의 가치와 함께 Anthropic 대 미 국방부 소송 등 주간 주요 뉴스가 논의됨.
[3월13일] 머스크 "옵티머스 3가 가장 뛰어날 것"....이유는 AI의 재귀적 자기 개선
일론 머스크가 옵티머스 3의 연내 시범 생산과 성능 향상을 예고하며, 그 핵심 동력으로 AI의 재귀적 자기 개선을 지목함. 그록(Grok) 기반의 AI 지능 향상과 로봇 하드웨어의 개선이 맞물려 생산성의 기하급수적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전망함. 단, 이는 희망적 수사이며 내부 핵심 개발진의 이탈 등 xAI가 처한 현실적 난관도 함께 언급됨.
The wild six weeks for NanoClaw’s creator that led to a deal with Docker
OpenClaw의 대안으로 개발된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도구 NanoClaw가 6주 만에 깃허브에서 큰 인기를 끌며 화제가 됨. 제작자 가브리엘 코헨은 스타트업을 접고 NanoCo를 설립했으며, 컨테이너 기술의 선두주자인 Docker와 샌드박스 통합 파트너십을 체결함. 가볍고 안전한 에이전트 생태계 구축을 향한 독립 개발자의 성공적인 행보를 보여줌.